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눈물 (해결방안) 저 퉁이가 눈물이 많아요 남자는 눈물을 흘리지 말아야하는데 무슨 해결방법 없을까요? 털이 많이 긴 탓일까요? 아님 사료성분때문에 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더이상 남자의 눈물을 그만 적시고 싶습니다만 저희 주인에게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그럼 이만 퉁하~~~~~ 더보기 나 "퉁이"가 쓰는 첫번째 편지 잘들어봐 안녕하세요 퉁이에여~ 이 집에 온지 둘째날인데 오늘 저를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누나 직장에 따라와쪄여 내 꼬리 한번 흔들어주니까 여기 사람들 다 녹네여 나 이뿐건 알아가지구 하루일과 마치고 집에와서 이렇게 뻗어줘야 진정한 주인사랑을 받을 수 있다네 자네도 따라해 보개 아직 젤리는 핑크색이에여 어린티 팍팍내개 다음날 아침 아직 자고있는 누나들을 깨우는게 유일한 낙 아무리 만취로 들어와서 피곤해도 내가 깨우면 그냥 마냥 좋다고 사랑해주넹 주인녀석들 크크너무 귀여운거 한꺼번에 많이 보여주면 안되니까 오늘은 여기서 cut 곧 또 만나염 퉁하~~ 더보기 비숑 "퉁"이와의 첫만남 처음에 어떤걸 공유해야하나 생각해봤는데 우래기 퉁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보 티스토러-2020.01.05집에와서 계속 모퉁이쪽에만 드러누워서 이름은 "퉁"이라고 지었지요이쪼만한놈이 집에 오자마자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이 들었는진 몰라도 너무 잘따라주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도 했네여 귀연놈 헤헷이때만해도 귀엽고 이뿌단 생각만 들었다 잠을 잘때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지만 문득 내가 얘를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앞섰다 너무 한순간 섣부른 생각이였을까 그저 귀엽고 이뻐서 데려온 강아지가 나 때문에 아프기라도 하면 어쩔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책임을 져야하기에 오늘날까지 반려견에 대한 지식과 공부하며 잘키워오고 있습니다 p.s 현재까지의 모습과 앞으로도 관심 많이 주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